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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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5% 아쉬운 시놉시스. 치밀하지 못한 편집(내용이 연결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들도....)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드는 영화.  아무래도 공수창 감독님이 좀 오버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