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15. 23:33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자리잡는 영화.
20년 전 처음으로 메리 엘렌 마크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받았던 신선한 충격과 컬러를 다시 한 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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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스 파일 갖고 싶은 사람은 정재한 교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