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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두 녀썩...
정재한
2009. 5. 7. 22:40
학원생활 6개월째... 겉으로 웃고있지만 저네들 맘이야 오죽 답답하고 조급하랴...
고생들 해라! 인생은 그렇게 시작하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