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9.05.13 스튜디오 제작 실습
- 2009.03.04 09-1 영상촬영기초 교재
- 2008.12.01 첫번째 리허설
- 2008.09.08 08-2 영상촬영기초 교재
- 2008.08.21 중계를 위한 간단 메뉴얼
- 2008.07.26 각종 효과음 무료다운로드 사이트
- 2008.06.19 2008-1 '영상촬영기초' 기말고사 예상문제
- 2008.06.18 사운드 녹음의 시작과 끝
- 2008.06.04 080605 영상촬영기초 B반 1
- 2008.06.03 080603 영상촬영기초
- 2008.06.03 지미집 수업시간
- 2008.05.27 인터뷰의 원리와 기법
- 2008.04.25 2008-1 영상촬영기초 중간고사(온라인)
- 2008.04.19 노출에 관한 몇 가지...
- 2008.04.17 1학년 기초촬영실기 중간고사 요점정리
2009. 3. 4. 15:39
2008. 9. 8. 10:14
주교재는
오진곤 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8.08.25 | 298p | ISBN : 9788990458971
부교재는
피터 워드| 김기배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05.30 | 296p | ISBN : 8984993239
오진곤 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8.08.25 | 298p | ISBN : 9788990458971
부교재는
피터 워드| 김기배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05.30 | 296p | ISBN : 8984993239
2008. 6. 19. 08:22
1. 빛의 방향과 밝기 등을 조절하여 인물의 성격을 묘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는데로 설명하시오.
2.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후라이 하는 상황’을 ①프레임의 구성 ②움직임과 시선의 방향에 주의하여 15초 콘티로 구성하시오. (중딩영화 교제 p50~p64 참조, 콘티양식 제공)
3.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른 특성을 비교 설명하시오. (광각, 망원, 표준)
4. 색온도란 무엇이며 색 필터를 이용한 보정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5. 카메라 무브먼트의 종류와 효과에 대해 아는 데로 설명하시오.(트랙킹, 달링, 주밍 등)
6. ND필터란 무엇이며 적절한 활용사례를 들어 사용법을 설명하시오.
7. 성공적인 인터뷰를 위한 키포인트 3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참고자료 '인터뷰의 원리와 기법.hwp 게시글 참조)
8. 제나이저 MKH 416마이크의 특성을 설명하고 붐마이크의 올바른 사용(조작)법에 대해 기술하시오. (검색엔진 활용)
9. 올바른 노출(Iris)조절 방법에 대해 아는 데로 기술하시오
(참고자료 ‘노출에 관한 몇 가지...’ 게시글 참조)
10. DVCAM 포맷과 HDV 포맷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설명하시오.
- 총 10문제 중 3~4문항 출제 예정
- 시험일시 23일(월) 오후 1시 Off Line Test(강의실 추후 공지)
2008. 6. 18. 13:48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부터 사운드 디자인이 필요하죠...
그리고 여러 작업을 걸쳐 마지막 작업에는 믹싱 및 폴리 작업 등....
이런 녹음 혹은 사운드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네요
사운드 작업에 처음 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자료 출처: 미디액트 자료실)
그리고 여러 작업을 걸쳐 마지막 작업에는 믹싱 및 폴리 작업 등....
이런 녹음 혹은 사운드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네요
사운드 작업에 처음 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자료 출처: 미디액트 자료실)
2008. 5. 27. 14:50
각 조마다 인터뷰를 통한 다양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기에 참고자료를 올립니다.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작업인 만큼 보다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합시다.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작업인 만큼 보다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합시다.
2008. 4. 25. 21:55
2008-1 1학년 영상촬영기초 중간평가문제를 오픈합니다.
수강생들은 학번 + 주민뒷번호로 로그인한 뒤 테스트에 참석하세요.
"4월 24일 실시했던 테스트는 서버트래픽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
테스트 시작하기!
수강생들은 학번 + 주민뒷번호로 로그인한 뒤 테스트에 참석하세요.
"4월 24일 실시했던 테스트는 서버트래픽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
테스트 시작하기!
2008. 4. 19. 02:03
1. 노출 조정
피사체를 입체감 있고 선명한 색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당한 양의 노출이 필요하다. 따라서 카메라 렌즈 안에 있는 조리개는 사이 맺히는 이미지화 장치(CCD, 튜브 등)에 닿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조리개는 물론 자동이나 수동 어느 쪽으로도 설정이 가능한데, 가급적이면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면 빛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동으로 설정할 경우, 피사체가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사체의 배경에 밝은 하늘이 프레임에 1/2 정도가 들어오면 카메라의 앵글이나 피사체의 포지션을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또 적정 노출을 맞추기 위해서는 뷰파인더의 밝기와 콘트라스트 등의 설정을 미리 알맞게 맞춰 놓아야 한다. 촬영할 때 광원과 광량의 변화에 따라 노출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만이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Pan)이나 줌(Zoom), 틸트(Tilt), 등을 하게 되면 촬영하는 곳에 따라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노출이 바뀔 수가 있다. 따라서 카메라맨은 카메라 워크를 하면서도 항상 상황에 맞게 조리개를 열어주거나 닫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가급적이면 광원을 마주보는 역광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역광을 피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라면 주요 피사체를 중심으로 노출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배경이 되는 피사체의 노출은 다소 과다(노출 오버) 되더라도 주요 피사체가 적정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는 노출을 응용해서 색다른 화면을 얻기도 한다.
2. 지브라(ZEBRA)를 이용한 노출 조정
노출을 보다 정확하게 맞추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ENG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지브라 기능을 이용하기도 한다. 지브라는 뷰파인더 화면에 가장 밝은 부분, 즉 노출이 오버되는 부분에 빗금 형태로 나타난다. 물론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화면에 10~15 정도의 디옵터가 나타났을 때 적정 노출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사람 얼굴을 촬영할 때 이마나 코끝, 콧등에 약간의 지브라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3. 게인(Gain)
게인은 카메라의 감도를 올리고자 할 때 사용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9는 렌즈 조리개 화면 한 스텝 반, +18은 세 스텝, 즉 여덟 배의 증가 효과가 있다. 때로는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게인을 사용한 촬영이 오히려 화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게인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화면의 입자가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4. 매크로(Macro) 기능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와 렌즈간의 최단 거리를 MOD(Minimum Object Distance)라고 한다. MOD는 렌즈의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0Cm 전후가 일반적이다. 포커스를 맞출 수 없는 최단거리 내의 피사체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에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불과 수 센티미터 거리의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는 피사체라도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사체를 입체감 있고 선명한 색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당한 양의 노출이 필요하다. 따라서 카메라 렌즈 안에 있는 조리개는 사이 맺히는 이미지화 장치(CCD, 튜브 등)에 닿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조리개는 물론 자동이나 수동 어느 쪽으로도 설정이 가능한데, 가급적이면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면 빛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동으로 설정할 경우, 피사체가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사체의 배경에 밝은 하늘이 프레임에 1/2 정도가 들어오면 카메라의 앵글이나 피사체의 포지션을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또 적정 노출을 맞추기 위해서는 뷰파인더의 밝기와 콘트라스트 등의 설정을 미리 알맞게 맞춰 놓아야 한다. 촬영할 때 광원과 광량의 변화에 따라 노출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만이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Pan)이나 줌(Zoom), 틸트(Tilt), 등을 하게 되면 촬영하는 곳에 따라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노출이 바뀔 수가 있다. 따라서 카메라맨은 카메라 워크를 하면서도 항상 상황에 맞게 조리개를 열어주거나 닫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가급적이면 광원을 마주보는 역광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역광을 피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라면 주요 피사체를 중심으로 노출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배경이 되는 피사체의 노출은 다소 과다(노출 오버) 되더라도 주요 피사체가 적정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는 노출을 응용해서 색다른 화면을 얻기도 한다.
2. 지브라(ZEBRA)를 이용한 노출 조정
노출을 보다 정확하게 맞추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ENG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지브라 기능을 이용하기도 한다. 지브라는 뷰파인더 화면에 가장 밝은 부분, 즉 노출이 오버되는 부분에 빗금 형태로 나타난다. 물론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화면에 10~15 정도의 디옵터가 나타났을 때 적정 노출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사람 얼굴을 촬영할 때 이마나 코끝, 콧등에 약간의 지브라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3. 게인(Gain)
게인은 카메라의 감도를 올리고자 할 때 사용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9는 렌즈 조리개 화면 한 스텝 반, +18은 세 스텝, 즉 여덟 배의 증가 효과가 있다. 때로는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게인을 사용한 촬영이 오히려 화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게인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화면의 입자가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4. 매크로(Macro) 기능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와 렌즈간의 최단 거리를 MOD(Minimum Object Distance)라고 한다. MOD는 렌즈의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0Cm 전후가 일반적이다. 포커스를 맞출 수 없는 최단거리 내의 피사체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에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불과 수 센티미터 거리의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는 피사체라도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