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9. 5. 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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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oto.naver.com/forum/article/237 
네이버에 실린 신민식씨의 작품들이 신선하다...
posted by 정재한 2009. 3. 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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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형사님께.
일전에 의뢰하신 CCTV 판독의견을 보내드립니다.(주신 명함에 Mail주소가 없어 블로그에 올려드립니다)
기록된 영상의 해상도와 번호판의 오염점도가 심하여 신뢰도 높은 분석결과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아무쪼록 참조하셔서 범인 검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영남이공대학 디지털영상미디어과 정재한 교수
(분석결과 및 소견서는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9. 2. 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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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9. 2. 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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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5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길을 걷는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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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3

-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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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따로 없네.... 부럽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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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라 본 본관 건물이 문뜩 커다란 카메라처럼 보여서 한 컷! 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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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13. 01:37
posted by 정재한 2008. 9. 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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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들이 왔다...
개막작에서 부터 강력하게 느껴지는 예사롭지 않은  에너지!  두둥!!...
기대 만빵!!
posted by 정재한 2008. 9. 11. 12:10
00:25 봉덕시장 앞, 앞에 가는 쏘나타의 뒷태가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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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10. 21:25
패션디자인과 졸업발표회를 갔다.
화려한 조명과 늘씬한 모델들... 재미있게도  무대 양쪽 관객들의 시선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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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7. 5. 15:42
하루가 다르게 치 솟는 기름값
기름은 이제 자꾸만 말라만가는데 중국은 경제성장을 위해 기름을 펑펑 써대고 ... 이란은 핵을 들고 설치고, 터키와 이라크의 쿠르드족들은 한 판 붙을 태세...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는 그저 눈치만 볼 수 밖에 없는 처지. 이럴 줄 미리 알았을텐데 미국처럼 이라크는 못되더라도 중동 근처 산유국과 전쟁을 해서라도 기름 빨대를 꼽아놓을 것을...

골드만 삭스, OPEC 등이 기름값이 200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
기름값 인상이 앞으로 무슨 상황을 초래하는 건지  함께 곰곰히들 생각해 봅시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자가용 등교 자제들 하시고 기름 아낍시다.  여러분 ^^



얘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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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7. 22:51

<I am the Elephant Man>, <Half Ton Mum>, <The Girl With Eight Libs)> 최근 영국 채널4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바디쇼크(Bodyshock) 를 통해 방영된 작품들의 제목들이다. 말 그대로 충격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 육체 다큐멘터리류는 대부분 충실한 시청률을 보장해 준다. 방송을 보는 사람들의 입맛을 충실히 반영하는 일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의 소재와 구성이 바뀌어가고 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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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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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4. 15:41
장르별 독보적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21명의 달인들의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안에서 밖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오늘의 한국 영화를 이끌어온 수많은 달인들을 찾아 헤매길 한 달. 영화 안팎의 분야별 달인을 만나기 위한 노심초사 동분서주였다. 오직 영화만을 위해 달려온 ‘영화의 달인’ 스물한 분의 면면을 직접 만나보는 자리다. 이런 달인들을 보셨는지? 못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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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movieweek 의 기사내용을 퍼온 것입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20. 17:03
posted by 정재한 2008. 6. 20. 16:50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들은 취업률, 신입생 충원율 등 학교 운영ㆍ시설 등을 자체 평가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기관의 자체 평가에 관한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규칙안에 따르면 각 대학은 2009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교육ㆍ연구, 조직ㆍ운영, 시설ㆍ설비 등에 대한 부분을 평가해 그 결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평가 내용은 교원현황,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연구비 수주액 등 모두 13개 항목으로 돼 있다.
학생, 학부모들은 자체 평가 결과를 통해 학교의 교육현황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알게 되고 학교, 학과 선택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교과부는 이날 대학평가 전문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ㆍ인증 등에 관한 규정도 함께 입법예고했다.
이 규정에 따라 앞으로 대학평가 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관이 행ㆍ재정적 요건을 갖춰 교과부 장관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국제 세미나 개최 지원, 연구비 지원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교과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