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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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 딸들과 오랫만에 놀아줬다.
다연이와 시연이...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건만,
이쁘고 귀엽기 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