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10. 9. 24. 12:34
대구는 이제 한국 제3의 도시에서 인천에 밀려 제4의 도시에 머물고 있다. 대구는 이 시점에서 주춤해서는 안 된다. 21세기의 첨단 기술을 향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그것은 영화 '아바타'로 신기원을 연 3D 입체영상 산업이다. 영상뿐 아니라 3D는 모든 산업의 최첨단을 향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