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24. 15:41
장르별 독보적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21명의 달인들의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안에서 밖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오늘의 한국 영화를 이끌어온 수많은 달인들을 찾아 헤매길 한 달. 영화 안팎의 분야별 달인을 만나기 위한 노심초사 동분서주였다. 오직 영화만을 위해 달려온 ‘영화의 달인’ 스물한 분의 면면을 직접 만나보는 자리다. 이런 달인들을 보셨는지? 못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자료는  movieweek 의 기사내용을 퍼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