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9. 11. 2. 07:00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경우는 '문자'로!
자세하게 질문을 해야 할 경우는 'mail'로! ^^;  .......... 24시간 ok!


016-353-3343
jh4864@gmail.com
posted by 정재한 2009. 11. 2. 00:23
vj영상물 제작하고 있는 팀들은 링크한 VJ특공대 시나리오를 참고하여 작업하세요~
원고를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편집과 녹음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9. 10. 27. 17:41

불쌍한 이등병 준우!  논산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첫 휴가를 나왔다.
눈빛에 군기가 팍! 들어있는 모습이 좀 안스럽긴 하다만 건강한 모습!
준우야. 잘 귀대하고 내년 2월에 일병달고 보자~
posted by 정재한 2009. 10. 16. 13:28
효과적인 인터뷰 촬영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posted by 정재한 2009. 10. 8. 16:39


작업에 필요한 참고양식들 올려놓을께... 수고들 해!

posted by 정재한 2009. 9. 21. 20:25



인쇄원고로 쓸려면 원본 다운 받아 쓰고, 인터넷용으로 쓸려면 쭐여서 써야할꺼다.
설문지도  빨리 정리해서 올려줄께.
바쁜 와중에 니가 고생이 많타!^^
posted by 정재한 2009. 9. 17. 13:00
문디... 내가 그렇게 일찍 가라고 했더니.
게기다가 뒤늦게 욕본다! ^^

하루 남은 휴가.  즐겁게 잘 놀다가 복귀해라.  진급하고 일병때 또 보자!
posted by 정재한 2009. 9. 14. 20:33
날씨 좋타!
점심 먹고 나른한 날씨 땜시 정수장에 가서 수업.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정자에다 강의실 번호를 하나 붙여놓고 와야겠네.

posted by 정재한 2009. 9. 10. 20:38

니. 말 안해도 무슨 생각하는지 내 다 안다.
아마도  설레임 15% + 두려움 55% +  고달픔 30% 쯤 되겠지...^^
연구실 문열고 삐죽 삐죽 들어오는 모습에서 여린 촌*이 서울 가서 몸고생 맘고생하는 티가 나더라.
외롭고 힘들더라도 찌질이 궁상떨지 말고 모질게 마음먹고 끝까지 니 힘으로 버텨봐라.
욕심은 많은 것이 숫기는 없어서 힘들어도 전화 한 번 하겠나 싶다만... 못버틸 만큼 힘들고 어려우면 툭 터놓고 전화라도 하고....
니가 낑낑대며 고민 털어놓을 때
겉으로는  말리고 달랬지만 속으로는 '이노무 가쓰나 당차네!' 싶더라.  현주야. 사는게 다 그렇다.
앞으로 더한 선택과 갈등들이 몰려오겠지만 지금처럼 용기내서 살면 된다.
열심히 잘 해봐라.... 밑져야 본전 아이가? ^^
연락처(핸펀) 바뀌면 꼭 챙겨서 문자 넣어라.
- 정재한 교수
posted by 정재한 2009. 8. 1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