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9. 16:30
2008. 11. 10. 19:35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길을 걷는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곧바르게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그럼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걸으렴"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
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곧바르게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그럼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걸으렴"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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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2008. 11. 10. 19:33
- 첫번째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CEO류.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주식이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라고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절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2008. 10. 19. 10:09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견학
※ 1,2학년 전원 참가 ※
■ 언제: 오는 금요일(10월 24일)
■ 어디: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관 & 인사동 쌈지거리
■ 출발: 오전 7시 40분 출발(사회관 주차장에 7시 30분까지)
■ 참가비: 없음(도시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