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1. 12:12
얘들이 한 밤중에 학회실 청소하고 있다. ..
...
무언의 시위...
알겠다. 너그 맘 조금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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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시위...
알겠다. 너그 맘 조금은 안다...^^
2008. 9. 10. 21:30
오늘 하루 너무 바쁜 나머지 10분도 잠시 앉아있지 못했다.
4시부터 시작된 캡스톤 디자인 기획 발표회...
뜻밖에 성실하게 준비해 온 녀썩들의 기획안이 참 기특하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오늘 저녁에 한 숨 돌리고 생각해보자.
이쁜 녀썩들...
2008. 9. 10. 21:13
우리의 고문관 순모의 군생활이 심히 궁금하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4호 30연대 6중대 4소대
6-210 훈련병 권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