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3

-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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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따로 없네.... 부럽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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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서 한 컷.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9. 10:09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견학

※ 1,2학년 전원 참가 ※

■ 언제: 오는 금요일(10월 24일)

■ 어디: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관 & 인사동 쌈지거리

■ 출발: 오전 7시 40분 출발(사회관 주차장에 7시 30분까지)

■ 참가비: 없음(도시락 제공)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7. 16:57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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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라 본 본관 건물이 문뜩 커다란 카메라처럼 보여서 한 컷! 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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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님 진짜 애쓰셨습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 23:36
posted by 정재한 2008. 9. 29. 06:04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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