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 제시카 리빙스턴 지음, 김익환 옮김/크리에디트(Creedit) |
원제는 ‘Founders at Work’.
페이팔의 맥스 레프친,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블로거닷컴의 이반 월리엄스, 야후의 팀 브래디, 플리커의 카타리나 페이크, 어도비의 찰스 게슈케, 포그크릭의 조엘 스폴스키, 파이어폭스의 블레이크 로스 등 미국 IT 업계의 성공한 벤처 창업가 32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 |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 제시카 리빙스턴 지음, 김익환 옮김/크리에디트(Creedit) |
원제는 ‘Founders at Work’.
페이팔의 맥스 레프친,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블로거닷컴의 이반 월리엄스, 야후의 팀 브래디, 플리커의 카타리나 페이크, 어도비의 찰스 게슈케, 포그크릭의 조엘 스폴스키, 파이어폭스의 블레이크 로스 등 미국 IT 업계의 성공한 벤처 창업가 32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 |
Delete! - ![]() 전병국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핸드북 형태의 자기계발 서적. 100쪽 남짓의 작은 분량이지만, 내용은 보석같다. 개인적으로 전병국씨를 알고 있고 그의 강의도 들은 적이 있어서 더 친밀하게 다가왔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정보의 주인이 되기 위한 4가지 준비 사항과 DECAFF(디카페인?) 원칙이다.
4가지 준비 사항이란,
1) 멈춤 : 멈추면 변할 수 있다. 속도 조절(느림)이 아니라 멈춤이다.
2) 목표 : 목표를 찾으면 혼란이 사라진다.
3) 몰입 : 몰입하면 정보는 보석이 된다.
4) 위임 : 맡기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DECAFF 원칙이란, 불필요한 정보를 과감히 버리고(DElete), 중요한 정보는 내 것으로 바꾸고(Change), 급하면 즉시 실행하고(Act), 아니면 저장하고(File with schedule), 타인에게 위임(Forward)하라는 것이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