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5. 2. 17:50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10점
제시카 리빙스턴 지음, 김익환 옮김/크리에디트(Creedit)

원제는 ‘Founders at Work’.
페이팔의 맥스 레프친,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블로거닷컴의 이반 월리엄스, 야후의 팀 브래디, 플리커의 카타리나 페이크, 어도비의 찰스 게슈케, 포그크릭의 조엘 스폴스키, 파이어폭스의 블레이크 로스 등 미국 IT 업계의 성공한 벤처 창업가 32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posted by 정재한 2008. 5.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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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경호원이 중동 테러리스트가 쳐놓은 교묘한 함정을 뚫고 갖은 고생 끝에 미국 대통령을 구한다는 뻔하디 뻔한 스토리를 아주 잘 각색하고 꼰 다음 정성껏 포장해 꽤 괜찮은 액션 스릴러로 업그레이드시킨 성공 케이스. 반전이 영화 종반부가 아닌 중반부에 미리 등장하는 것이 포인트다.

경호원, 데이스 퀘이드의 연기도 괜찮았지만, 대통령, 월리엄 허트와 지나가던 관광객, 포레스트 휘테커의 연기도 아주 볼만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들. 반면, 초반에 잠깐 나오다 사라지는 시고니 위버는 우정 출연이신 듯.

posted by 정재한 2008. 5. 2. 17:33
Delete! - 10점
전병국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핸드북 형태의 자기계발 서적. 100쪽 남짓의 작은 분량이지만, 내용은 보석같다. 개인적으로 전병국씨를 알고 있고 그의 강의도 들은 적이 있어서 더 친밀하게 다가왔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정보의 주인이 되기 위한 4가지 준비 사항과 DECAFF(디카페인?) 원칙이다.
4가지 준비 사항이란,
1) 멈춤 : 멈추면 변할 수 있다. 속도 조절(느림)이 아니라 멈춤이다.
2) 목표 : 목표를 찾으면 혼란이 사라진다.
3) 몰입 : 몰입하면 정보는 보석이 된다.
4) 위임 : 맡기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DECAFF 원칙이란, 불필요한 정보를 과감히 버리고(DElete), 중요한 정보는 내 것으로 바꾸고(Change), 급하면 즉시 실행하고(Act), 아니면 저장하고(File with schedule), 타인에게 위임(Forward)하라는 것이다.

delete

p

posted by 정재한 2008. 5. 2. 16:39
경력은 2,3년차의 노련하고 센스쟁이면 되구요,
신입이라 하더라도 맥과 파이널컷프로를 정확히
숙지 하신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주로 kbs,케이블방송과 홍보를 많이 작업을 해서
파이널컷프로의 작업자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많은 지원부탁합니다.


지원연락처 : 011-286-6799
메일 : vumjuny@hotmail.com
posted by 정재한 2008. 4.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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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필요하다.... 부품 값 40만원!(위에 동그란 테두리 부분만) 
오늘 철공소에 가서 물어봐야 겠다. 제작사양 견적이 얼마나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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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hield Kit

posted by 정재한 2008. 4.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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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소니 DVR 블루(블루레이 전신) 공개.
-2002년 2월 BDA(Blu-ray Disc Association) 설립(9개사 참여).
-2002년 8월 도시바·NEC AOD(Advanced Optical Disc, HD DVD 전신) 발표.
-2003년 4월 소니 최초 블루레이레코더('BDZ-S77') 발매.
-2005년 8월 블루레이-HD DVD 포맷통일 협상 실패.
-2006년 3월 도시바 최초 HD DVD플레이어 발매.
-2006년 4월 워너브라더스 최초 HD DVD 타이틀 발매.
-2006년 6월 삼성전자 블루레이플레이어('BD-P1000') 세계 최초 발매.
-2006년 6월 소니픽처스 최초 블루레이 타이틀 발매.
-2007년 1월 LG전자 세계 최초 블루레이-HD DVD 동시지원 듀얼플레이어 공개.
-2007년 12월 삼성전자 블루레이 홈시어터('HT-BD2') 세계 최초 출시.
-2008년 1월 워너브라더스 블루레이 단독지원 발표.
-2008년 2월 도시바 HD DVD 사업 포기선언



주요 미디어플레이어의 특징
아날 로그 표준화질(SD) 고화질(HD)
VHS CD DVD 블루레이/HD DVD
1984년~ 1996년~ 2006년~
- 700MB 용량 (신문 2년분량 저장) 4.7GB(싱글)8.5GB(듀얼) (신문 10년/18년분량 저장) 25GB(싱글)/50GB(듀얼) (신문 50년/100년분량 저장)
※자료:삼성전자

◇블루레이란?

블루레이는 고선명(HD) 비디오를 위한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블루레이디스크협회(BDA)가 정한 광기록방식 저장매체다. 블루레이 디스크는 저장된 데이터를 읽기 위해 DVD에 비해 훨씬 짧은 파장(405나노미터)을 갖는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DVD와 같은 크기인데도 더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현재 단층기록면을 갖는 12㎝ 직경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25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이로써 1천920×1천80i의 풀HD 방송을 2시간 녹화할 수 있다. 양면의 듀얼레이어 블루레이 디스크의 경우 50GB까지 저장 용량을 늘릴 수 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4. 30. 0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5. 21:55

2008-1 1학년 영상촬영기초 중간평가문제를 오픈합니다.

수강생들은 학번 + 주민뒷번호로 로그인한 뒤 테스트에 참석하세요.

"4월 24일 실시했던 테스트는 서버트래픽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

테스트 시작하기!
posted by 정재한 2008. 4. 25. 20:07


최신 기술은 아니지만 터치스크린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뛰어가려 애쓰는데 저네들을 날아가네....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4. 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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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4. 24. 19:47
자체 강의평가를 위한 설문지 양식입니다. 교수님들 참고 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3. 03: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2. 11: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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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새삼스래 난리법썩들인지... 난 이미 충분히 스팸문자를 받고 있는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1. 13:22
세미나실 320호 (150명) 321호 (150명) 304호 (100명) 402호 (150명) 403호 (75명)
5.28
(수)
오전 디지털 전환(1) Mobile TV-1(3) 현장기술-1
특수영상(5)
IPTV-1(7) 디지털 콘텐츠 &
저작권(9)
오후 지상파 DTV (2) Mobile TV-2(4) 현장기술-2
제작 현장기술(6)
IPTV-2(8) 파일기반 제작
솔루션(10)
정책 토론회
(디지털방송활성화)(11)
5.29
(목)
오전 차세대 방송-1
UDTV & 3DTV(12)
디지털 라디오-1 (14) 현장기술-3
파일기반 제작-1(16)
IPTV-3(18) DTV 중계기술(20)
오후 차세대 방송-2
ATSC & DVB(13)
디지털 라디오-2(15) 현장기술-4
파일기반 제작-2(17)
IPTV-4(19) DTV 중계 장비(21)
Web TV 방송국 &
디지털 난시청(22)
5.30
(금)
오전 HD Technology(23) 디지털
Workflow(25)
현장기술-5
디지털 오디오(27)
TV Portal(29) STB(31)
오후 미래방송기술(24) 방송통신 위원회(26) 현장기술-6
HD 카메라(28)
Web 2.0(30) Home Network&
U-City(32)

KOBA 2008  홈페이지 : http://www.kobashow.com/kr/main.asp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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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크기로 출력가능한 원본 이미지 파일(JPEG)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0. 11:45

대학 전체 학과 계열 교과과정표
posted by 정재한 2008. 4. 19. 02:03
1. 노출 조정
피사체를 입체감 있고 선명한 색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당한 양의 노출이 필요하다. 따라서 카메라 렌즈 안에 있는 조리개는 사이 맺히는 이미지화 장치(CCD, 튜브 등)에 닿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조리개는 물론 자동이나 수동 어느 쪽으로도 설정이 가능한데, 가급적이면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면 빛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가 이리저리 움직여서 화면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동으로 설정할 경우, 피사체가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사체의 배경에 밝은 하늘이 프레임에 1/2 정도가 들어오면 카메라의 앵글이나 피사체의 포지션을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또 적정 노출을 맞추기 위해서는 뷰파인더의 밝기와 콘트라스트 등의 설정을 미리 알맞게 맞춰 놓아야 한다. 촬영할 때 광원과 광량의 변화에 따라 노출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만이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Pan)이나 줌(Zoom), 틸트(Tilt), 등을 하게 되면 촬영하는 곳에 따라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노출이 바뀔 수가 있다. 따라서 카메라맨은 카메라 워크를 하면서도 항상 상황에 맞게 조리개를 열어주거나 닫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가급적이면 광원을 마주보는 역광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역광을 피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라면 주요 피사체를 중심으로 노출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배경이 되는 피사체의 노출은 다소 과다(노출 오버) 되더라도 주요 피사체가 적정노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는 노출을 응용해서 색다른 화면을 얻기도 한다.

2. 지브라(ZEBRA)를 이용한 노출 조정
노출을 보다 정확하게 맞추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ENG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지브라 기능을 이용하기도 한다. 지브라는 뷰파인더 화면에 가장 밝은 부분, 즉 노출이 오버되는 부분에 빗금 형태로 나타난다. 물론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화면에 10~15 정도의 디옵터가 나타났을 때 적정 노출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사람 얼굴을 촬영할 때 이마나 코끝, 콧등에 약간의 지브라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3. 게인(Gain)
게인은 카메라의 감도를 올리고자 할 때 사용되는 기능을 말한다. 보통 +9는 렌즈 조리개 화면 한 스텝 반, +18은 세 스텝, 즉 여덟 배의 증가 효과가 있다. 때로는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게인을 사용한 촬영이 오히려 화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게인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화면의 입자가 거칠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4. 매크로(Macro) 기능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와 렌즈간의 최단 거리를 MOD(Minimum Object Distance)라고 한다. MOD는 렌즈의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0Cm 전후가 일반적이다. 포커스를 맞출 수 없는 최단거리 내의 피사체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에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불과 수 센티미터 거리의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는 피사체라도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7. 13:3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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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5% 아쉬운 시놉시스. 치밀하지 못한 편집(내용이 연결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들도....)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드는 영화.  아무래도 공수창 감독님이 좀 오버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