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7. 5. 15:42
하루가 다르게 치 솟는 기름값
기름은 이제 자꾸만 말라만가는데 중국은 경제성장을 위해 기름을 펑펑 써대고 ... 이란은 핵을 들고 설치고, 터키와 이라크의 쿠르드족들은 한 판 붙을 태세...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는 그저 눈치만 볼 수 밖에 없는 처지. 이럴 줄 미리 알았을텐데 미국처럼 이라크는 못되더라도 중동 근처 산유국과 전쟁을 해서라도 기름 빨대를 꼽아놓을 것을...

골드만 삭스, OPEC 등이 기름값이 200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
기름값 인상이 앞으로 무슨 상황을 초래하는 건지  함께 곰곰히들 생각해 봅시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자가용 등교 자제들 하시고 기름 아낍시다.  여러분 ^^



얘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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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7. 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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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메뉴얼 다운로드 받기
posted by 정재한 2008. 7. 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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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메뉴얼...

posted by 정재한 2008. 7. 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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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 통 편

      여의나루역 2번출구 -> 61번 탑승 -> 한국산업은행 본점 하차
      간선 : 263번 -> 한국산업은행 본점 하차
      순환 :  61번 -> 한국산업은행 본점 하차
      염창동 -> 국회의사당 : 6623번
      신촌 -> 국회의사당: 153번

      한나라당 당사 대각선 맞은 편 건물.
      정해준PD 017-707-1350 
posted by 정재한 2008. 6. 27. 22:51

<I am the Elephant Man>, <Half Ton Mum>, <The Girl With Eight Libs)> 최근 영국 채널4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바디쇼크(Bodyshock) 를 통해 방영된 작품들의 제목들이다. 말 그대로 충격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 육체 다큐멘터리류는 대부분 충실한 시청률을 보장해 준다. 방송을 보는 사람들의 입맛을 충실히 반영하는 일상의 재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의 소재와 구성이 바뀌어가고 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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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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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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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4. 15:41
장르별 독보적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21명의 달인들의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안에서 밖에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오늘의 한국 영화를 이끌어온 수많은 달인들을 찾아 헤매길 한 달. 영화 안팎의 분야별 달인을 만나기 위한 노심초사 동분서주였다. 오직 영화만을 위해 달려온 ‘영화의 달인’ 스물한 분의 면면을 직접 만나보는 자리다. 이런 달인들을 보셨는지? 못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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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movieweek 의 기사내용을 퍼온 것입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20. 17:03
posted by 정재한 2008. 6. 20. 16:50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들은 취업률, 신입생 충원율 등 학교 운영ㆍ시설 등을 자체 평가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기관의 자체 평가에 관한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규칙안에 따르면 각 대학은 2009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교육ㆍ연구, 조직ㆍ운영, 시설ㆍ설비 등에 대한 부분을 평가해 그 결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평가 내용은 교원현황,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연구비 수주액 등 모두 13개 항목으로 돼 있다.
학생, 학부모들은 자체 평가 결과를 통해 학교의 교육현황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알게 되고 학교, 학과 선택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교과부는 이날 대학평가 전문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ㆍ인증 등에 관한 규정도 함께 입법예고했다.
이 규정에 따라 앞으로 대학평가 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관이 행ㆍ재정적 요건을 갖춰 교과부 장관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국제 세미나 개최 지원, 연구비 지원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교과부는 덧붙였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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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9. 08:22

1. 빛의 방향과 밝기 등을 조절하여 인물의 성격을 묘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는데로 설명하시오.

2.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후라이 하는 상황’을 ①프레임의 구성 ②움직임과 시선의 방향에 주의하여 15초 콘티로 구성하시오.  (중딩영화 교제 p50~p64 참조, 콘티양식 제공)

3.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른 특성을 비교 설명하시오. (광각, 망원, 표준)

4. 색온도란 무엇이며 색 필터를 이용한 보정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5. 카메라 무브먼트의 종류와 효과에 대해 아는 데로 설명하시오.(트랙킹, 달링, 주밍 등)

6. ND필터란 무엇이며 적절한 활용사례를 들어 사용법을 설명하시오.

7. 성공적인 인터뷰를 위한 키포인트 3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참고자료 '인터뷰의 원리와 기법.hwp 게시글 참조)

8. 제나이저 MKH 416마이크의 특성을 설명하고 붐마이크의 올바른 사용(조작)법에 대해 기술하시오. (검색엔진 활용)

9. 올바른 노출(Iris)조절 방법에 대해 아는 데로 기술하시오

   (참고자료 ‘노출에 관한 몇 가지...’ 게시글 참조)

10. DVCAM 포맷과 HDV 포맷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설명하시오.



- 총 10문제 중 3~4문항 출제 예정
- 시험일시 23일(월) 오후 1시  Off Line Test(강의실 추후 공지)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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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편실에서...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57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DV카메라들의 정확한 감도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이다.
노출계를 사용한 조명의 연출과 화면의 노출을 조절하기 위한 필수 테스트.
(이 자료는 미디액트의 자료를 링크한 것임)

1. 감도 테스트의 개요
2. 감도 테스트 방법(1)
3. 감도 테스트 방법(2)
4. 테스트 결과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48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부터 사운드 디자인이 필요하죠...
그리고 여러 작업을 걸쳐 마지막 작업에는 믹싱 및 폴리 작업 등....
이런 녹음 혹은 사운드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네요
사운드 작업에 처음 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자료 출처: 미디액트 자료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33
아주 가끔, 카메라 녹화가 안되는 에러가 발생... 응급조치를 하지 못해 촬영스케쥴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때문 대비해서 항상 카메라 박스 속에는 'Cleanig Tape'을  넣어두어야 한다.

[헤드 클리닝을 해야 할 경우]
1. 재생시 화면에 깍두기가 자꾸 나타날 경우
2. 아예 화면이 재생되지 않고 파란화면만 보일 경우
3. 촬영시 화면에 'Cleaning...' 어쩌구 저쩌구 메시지가 자꾸 나올 경우

[헤드 클리닝 요령]
1. 클리닝 테이프를 카메라나 데크에 넣는다.
2. Play 또는 Start 버턴을 눌러 약 10초 동안 재생한다.(화면에 별다른 표시 없음)
3. 되감기를 하지 말고 테이프를 꺼낸다.
4. 다른 테이프를 넣어 재생 및 녹화상태를 확인한다.

중요! 
헤드 클리닝을 할 때 위의 과정을 3번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 아마도 건식(마모식) 클리닝 방법이라 무리하게 반복할 경우 헤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1~2번 반복해서 개선이 되지 않으면 AS를 접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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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0:41
음악 장르 중 '얼터네이티브'와 '멀티미디어'를 혼합한 새로운 감각의 영상장르를 구축하기 위한 신생업체에서 영상편집자를 구합니다.

업체명: 얼터미디어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내용: 영상 편집 및 그래픽 제작업무
대우: 1800만/ 연봉(경력과 능력에 따라 협의), 주5일 근무
지원: 이력서 +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
연락: 이정우  alterleejw@gmail.com  7월 31일까지

출처: worknet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0:16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각 기업체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직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기업들이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용촉진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따라서 2학년 중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은 아래 링크에 가서 회원가입 후 '구직신청'을 해 두세요.
등록 후 3개월이 지나면 '지원금 수혜대상'이 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의 채용이라면 기업체 입장에서 더 선호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을 고용할 경우 기업체에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구직신청 방법...

posted by 정재한 2008. 6.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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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카페로 간 의사들 - 1부, 2부
▶ 방송: 2008년 6월 16일(월), 6월 17일(화) /저녁 10시 40분~ 11시 10분
▶ 제작: 타임
▶ 연출: 인순철
▶ 구성: 조수진



병원에서 커피를 판다? 카페에서 환자를 진료한다?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그러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어느 카페 병원에서는 이 어처구니없는 말이 현실이 된다. 그 카페 병원의 사장(카페)이자 원장(병원)인 김승범 씨(32) 덕택이다.
이 새로운 개념의 ‘카페+병원’은 김승범 씨가 2004년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는 동안 구상한 것이다. 의사는 병만을 다루는 이가 아니고 사람 그 자체를 다루는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제, 카페 병원을 연 지도 어느새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얼마 전 또 다른 의사 한 사람이 합류했다. 정혜진 씨(31)가 그다.

어떤 이들은 그게 무슨 병원이냐며 비웃고 또 어떤 이들은 진료가 장난인 줄 아느냐며 나무랐다. 그러나 고집스럽게 '카페 병원'을 이끌어 온 1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병원+카페’에 담은 김승범 씨와 정혜진 씨의 특별한 ‘마음’을 그들의 일상으로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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