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57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DV카메라들의 정확한 감도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이다.
노출계를 사용한 조명의 연출과 화면의 노출을 조절하기 위한 필수 테스트.
(이 자료는 미디액트의 자료를 링크한 것임)

1. 감도 테스트의 개요
2. 감도 테스트 방법(1)
3. 감도 테스트 방법(2)
4. 테스트 결과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48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부터 사운드 디자인이 필요하죠...
그리고 여러 작업을 걸쳐 마지막 작업에는 믹싱 및 폴리 작업 등....
이런 녹음 혹은 사운드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네요
사운드 작업에 처음 임하는 분들에게 좋을듯!!!
(자료 출처: 미디액트 자료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3:33
아주 가끔, 카메라 녹화가 안되는 에러가 발생... 응급조치를 하지 못해 촬영스케쥴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때문 대비해서 항상 카메라 박스 속에는 'Cleanig Tape'을  넣어두어야 한다.

[헤드 클리닝을 해야 할 경우]
1. 재생시 화면에 깍두기가 자꾸 나타날 경우
2. 아예 화면이 재생되지 않고 파란화면만 보일 경우
3. 촬영시 화면에 'Cleaning...' 어쩌구 저쩌구 메시지가 자꾸 나올 경우

[헤드 클리닝 요령]
1. 클리닝 테이프를 카메라나 데크에 넣는다.
2. Play 또는 Start 버턴을 눌러 약 10초 동안 재생한다.(화면에 별다른 표시 없음)
3. 되감기를 하지 말고 테이프를 꺼낸다.
4. 다른 테이프를 넣어 재생 및 녹화상태를 확인한다.

중요! 
헤드 클리닝을 할 때 위의 과정을 3번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 아마도 건식(마모식) 클리닝 방법이라 무리하게 반복할 경우 헤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1~2번 반복해서 개선이 되지 않으면 AS를 접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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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0:41
음악 장르 중 '얼터네이티브'와 '멀티미디어'를 혼합한 새로운 감각의 영상장르를 구축하기 위한 신생업체에서 영상편집자를 구합니다.

업체명: 얼터미디어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내용: 영상 편집 및 그래픽 제작업무
대우: 1800만/ 연봉(경력과 능력에 따라 협의), 주5일 근무
지원: 이력서 +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
연락: 이정우  alterleejw@gmail.com  7월 31일까지

출처: worknet
posted by 정재한 2008. 6. 18. 10:16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각 기업체마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 직원을 모집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기업들이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용촉진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따라서 2학년 중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은 아래 링크에 가서 회원가입 후 '구직신청'을 해 두세요.
등록 후 3개월이 지나면 '지원금 수혜대상'이 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의 채용이라면 기업체 입장에서 더 선호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을 고용할 경우 기업체에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구직신청 방법...

posted by 정재한 2008. 6.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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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카페로 간 의사들 - 1부, 2부
▶ 방송: 2008년 6월 16일(월), 6월 17일(화) /저녁 10시 40분~ 11시 10분
▶ 제작: 타임
▶ 연출: 인순철
▶ 구성: 조수진



병원에서 커피를 판다? 카페에서 환자를 진료한다? 어처구니없는 말이다.
그러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어느 카페 병원에서는 이 어처구니없는 말이 현실이 된다. 그 카페 병원의 사장(카페)이자 원장(병원)인 김승범 씨(32) 덕택이다.
이 새로운 개념의 ‘카페+병원’은 김승범 씨가 2004년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는 동안 구상한 것이다. 의사는 병만을 다루는 이가 아니고 사람 그 자체를 다루는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제, 카페 병원을 연 지도 어느새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얼마 전 또 다른 의사 한 사람이 합류했다. 정혜진 씨(31)가 그다.

어떤 이들은 그게 무슨 병원이냐며 비웃고 또 어떤 이들은 진료가 장난인 줄 아느냐며 나무랐다. 그러나 고집스럽게 '카페 병원'을 이끌어 온 1년.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병원+카페’에 담은 김승범 씨와 정혜진 씨의 특별한 ‘마음’을 그들의 일상으로 함께 느껴보자.

스토리 보기...
posted by 정재한 2008. 6. 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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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화에서 하류화로 하류(下流)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왠지 씁쓸하거나 두려운 감이 들진 않는가. 상류, 하류로 인간을 분류하기가 민망하지만 삶의 양식이 정반대인 두 부류의 인간상이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 주변엔 몇 년 산 프랑스 와인이 향기로운지 꼼꼼히 따지는 상류가 있는 반면 한 끼 끼니를 어떻게 해결할까 걱정하는 하류도 수두룩하지 않은가.
이 책을 펼쳐 들면 읽는 내내 긴장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혹시 내가,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내 연인이, 내 친척이 '하류'에 휩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불현듯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류, 하류가 확연히 나뉘는 사회가 건강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머리말이 무척 도발적이다. 개구일성(開口一聲)으로 "당신은 하류인가?"라고 물으니…. 12개 문항을 제시하며 그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되면 하류적이라고 진단한다. 이 문항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간 수입이 연령의 100배 이하이다.
2. 그날그날 편히 살고 싶다.
3. 자기답게 사는 것이 좋다.
4.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고 싶다.
5. 단정치 못하고, 모든 일이 귀찮으며, 외출하기 싫다.
6. 혼자 있는 것이 좋다.
7. 온순하고 눈에 띄지 않는 성격이다.
8. 옷 입는 패션은 내 방식대로 한다.
9. 먹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
10.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다.
11. 온종일 집에서 비디오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12. 미혼이다(남자 33세 이상, 여자 30세 이상인 경우)

posted by 정재한 2008. 6. 17. 12:07
엡체명: 미디어나일
주업무: 교육용 시디롬, DVD타이틀 제작, 애니메이션용 오디오 제작업무
모집: 음향 및 녹음기사(교재 녹음 및 편집업무)
위치: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근무조건: 기본급 133만, 4대보험 및 법정퇴직금
http://www.edu-joy.com
연락처 및 담당자: 한영훈(takapuka@naver.com)  02-6408-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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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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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6. 17:49

조용히 잠자고 있던 DXC D35WS 세녀썩... 그 동안 놀고 있던 IDX 두 녀썩과 짝을 맞췄더니 착하게도 찰싹! 들러붙었다.^^ 
포커싱 테스트,  렌즈... 감도 테스트... 이제  방황하는 DSR-1을 찾아 결혼시키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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