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11. 29. 16:30
스튜디오 헤드셋이 고장나버렸다. 적당한 녀썩으로...
http://dasan.dajim.co.kr/

헤드셋 DH-017T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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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7:07
우리. 2학년 여학생들의 요구사항
1. 포트폴리오 제작 특강
2. 디자인 기초
3. 편집 심화
4. 발상과 표현 심화특강
5. 취업정보 공개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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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 온 GV-HD700 데크가 설치되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세요!^^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5. 06:36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4. 17:37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5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길을 걷는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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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3

-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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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따로 없네.... 부럽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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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서 한 컷.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9. 10:09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견학

※ 1,2학년 전원 참가 ※

■ 언제: 오는 금요일(10월 24일)

■ 어디: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관 & 인사동 쌈지거리

■ 출발: 오전 7시 40분 출발(사회관 주차장에 7시 30분까지)

■ 참가비: 없음(도시락 제공)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7. 16:57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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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라 본 본관 건물이 문뜩 커다란 카메라처럼 보여서 한 컷! 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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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님 진짜 애쓰셨습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 23:36
posted by 정재한 2008. 9. 29. 06:04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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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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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09:40
오늘 새로운 학회장이 선출되었다.
듬직한 상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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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23. 09:45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디영과 홈쇼핑에서 특별힌 준비한 08학번 꼴통 5종 선물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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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규녀썩 오늘 입대했겠군...ㅋㅋ 말썽꾸러기들이지만 이쁜 짓만 골하하는 놈들인데
당분간 못 봐서 섭섭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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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9. 16. 09:21

고용촉진 장려금은 구직을 희망하는 이들을 고용하는 기업들에게 정부(노동부)에서 일정기간 지원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고용촉진제도가 발표되면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채용 대상자를 ‘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같은 구직자라도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원과 그렇지 못한 직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일 년 6개월간 장려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체의 입장에서는 같은 능력의 소유자라면 망설이지 않고 장려금지원대상자를 선택합니다. 때로는 이것이 최종면접에서의 당락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은 ‘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입니까?

만약, 아니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여야 자격이 주어지면 졸업예정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