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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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는 26일부터 봄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리얼리티 휴먼 도전프로그램 '나두야 간다'(일요일 오전 8시20분)가 신설된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힘들다는 취업, 그 관문을 통과하는 과정을 담은 도전과 좌절, 웃음과 눈물의 휴먼 도전기다.

혹시 주인공으로 출연을 원하는 학생! 과감히 신청해라.

<지원 자격>
-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 화려한 스펙은 없을지라도,  
  취업을 향한 열정은 뛰어나다 자부하는 젊은이  
-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픈 당찬 젊은이  
- 취업의 기회와 취업 트레이닝,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고 싶은 욕심 많은 젊은이  
 
※ 영상 이력서의 주인공을 모집한다.  
 
   밋밋한 종이 이력서는 안녕~  
   열정과 끼로 똘똘 뭉친 나의 매력을  
   기업에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  
   화질 좋~은 MBC 카메라가 달려갑니다.  
   (* UCC 참여도 받고 있다.)  
 
- 2~3분 내외의 자기소개  
-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형식에 제한 없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 참여문의  
053) 744-5001 (교환번호 485) 대구MBC 조인희 작가 

posted by 정재한 2008. 6. 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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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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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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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2. 20:19
posted by 정재한 2008. 5. 27. 14:50
각 조마다 인터뷰를 통한 다양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기에 참고자료를 올립니다.
외부인을 대상으로 한 작업인 만큼 보다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합시다.
posted by 정재한 2008. 5.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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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5. 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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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앞에 놓여진 이익에 눈이 어두워 자신 속에 깃든 생명의 원초적 숭고함을 잊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공골 소녀의 벼락같은 청량제!
생명은 삶과죽음, 그 이전의 것이다.
생명은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것이기에....

푸지에라는 아이를 통해 보여지는 생명의 장엄함을 충격적인 만큼 담담하게, 그리고 일필휘지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의미를 알기보다 자신을 통해 숨쉬고 있는 생명의 숙연한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휴먼다큐멘터리.
단, 절대로 중간에 쉬지 말고 100분동안 한 번에 다 봐야 한다.





제작자 야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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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5. 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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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가장 흥미진진했던 100분 토론이 며칠 전에 있었다.
시민사회 대표들이 어떻게 정보의 논리를 공략하느냐 보다 정부 쪽 인사들이 대체 그 불리한 조건에서 방어할 것인가가 더 흥미 진진! ^^
이명박 아저씨가 저지른 과오와 사고의 규모를 봤을 때 비교적 잘 대처해 나간 셈이다.
그래도 똑똑한 공무원들 채용하셨네...^^ 
posted by 정재한 2008. 5. 26. 15:47
고생들 해라.... 작업해서 jh4864@gmail.com 로 보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