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14. 14: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하는 두 딸들과 오랫만에 놀아줬다.
다연이와 시연이...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건만,
이쁘고 귀엽기 까지...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6. 13. 09:39
posted by 정재한 2008. 6. 12. 18: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6. 10. 07:10
[방송사 현황]
KBS 대구총국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245번지 (daegu.kbs.co.kr)
대구문화방송㈜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www.tgmbc.co.kr)
㈜대구방송           대구 수성구 두산동 201-9번지 (www.tbc.co.kr)
포항문화방송㈜     포항시 남구 대잠동 907-4 (www.phmbc.co.kr)
안동문화방송㈜     안동시 태화동 709-1 (www.andongmbc.co.kr)
대구방송 CBS      대구 북구 침산동 3-7 (www.dgcbs.co.kr)
포항방송 CBS      포항시 남구 대도동 640-7
대구 평화방송      대구 중구 계산2가 71
대구 불교방송      대구 중구 대봉동 156-1(www.bbsfm.co.kr)

posted by 정재한 2008. 6. 8. 2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곱다고 봐주는 사람들도 없는데
어이하여 너는 여기에 피었는가?
분계선 코스모스 같은 아이들...
볼수록 사랑스럽다!


현충일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본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그들이 품고 살아야 할
이방인으로서의 고통과 외로움을 알기에

3년 5개월에 걸친
김명준 감독의 열정과 노력에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8: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8:30
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0: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6. 5. 2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6. 5. 22: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