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6. 15. 23:33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자리잡는 영화.
20년 전 처음으로 메리 엘렌 마크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받았던 신선한 충격과 컬러를 다시 한 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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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스 파일 갖고 싶은 사람은 정재한 교수에게...)
posted by 정재한 2008. 6. 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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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키노트에서 스티브잡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일상적인 병'이라고 보기에 너무 수척해 보이고 병약해 보인다. 거의 100%를 커버하던 키노트를 이제는 여러 프리젠터들에게 할애해 주기도 하고...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할 시기인가...하긴. 빌게이츠는 벌써 2선으로 은퇴해 있지 않은가.
Apple도 post 스티브 잡스를 준비해야 할 때인가 보다.

췌장암... 장준혁도 죽이더니 잡스까지... 
가장 멋진 인생의 모범을 보여 준 마음의 스승...  병약해져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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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두 딸들과 오랫만에 놀아줬다.
다연이와 시연이...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건만,
이쁘고 귀엽기 까지...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6. 13. 09:39
posted by 정재한 2008. 6.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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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10. 07:10
[방송사 현황]
KBS 대구총국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245번지 (daegu.kbs.co.kr)
대구문화방송㈜     대구 수성구 범어동 1번지(www.tgmbc.co.kr)
㈜대구방송           대구 수성구 두산동 201-9번지 (www.tbc.co.kr)
포항문화방송㈜     포항시 남구 대잠동 907-4 (www.phmbc.co.kr)
안동문화방송㈜     안동시 태화동 709-1 (www.andongmbc.co.kr)
대구방송 CBS      대구 북구 침산동 3-7 (www.dgcbs.co.kr)
포항방송 CBS      포항시 남구 대도동 640-7
대구 평화방송      대구 중구 계산2가 71
대구 불교방송      대구 중구 대봉동 156-1(www.bbsfm.co.kr)

posted by 정재한 2008. 6. 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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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고 봐주는 사람들도 없는데
어이하여 너는 여기에 피었는가?
분계선 코스모스 같은 아이들...
볼수록 사랑스럽다!


현충일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본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그들이 품고 살아야 할
이방인으로서의 고통과 외로움을 알기에

3년 5개월에 걸친
김명준 감독의 열정과 노력에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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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8:30
posted by 정재한 2008. 6. 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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