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12. 1. 1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2. 1. 13:03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9. 16:30
스튜디오 헤드셋이 고장나버렸다. 적당한 녀썩으로...
http://dasan.dajim.co.kr/

헤드셋 DH-017TFN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7:07
우리. 2학년 여학생들의 요구사항
1. 포트폴리오 제작 특강
2. 디자인 기초
3. 편집 심화
4. 발상과 표현 심화특강
5. 취업정보 공개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5: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들어 온 GV-HD700 데크가 설치되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세요!^^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5. 06:36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4. 17:37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5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길을 걷는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
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3

-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이 따로 없네.... 부럽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서 한 컷.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9. 10:09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견학

※ 1,2학년 전원 참가 ※

■ 언제: 오는 금요일(10월 24일)

■ 어디: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관 & 인사동 쌈지거리

■ 출발: 오전 7시 40분 출발(사회관 주차장에 7시 30분까지)

■ 참가비: 없음(도시락 제공)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7. 16:57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길에 바라 본 본관 건물이 문뜩 커다란 카메라처럼 보여서 한 컷! 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교수님 진짜 애쓰셨습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 23:36
posted by 정재한 2008. 9. 29. 06:04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1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09: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09:40
오늘 새로운 학회장이 선출되었다.
듬직한 상현이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