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2008. 12. 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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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곤, 연경, 경희, 대일.
쌩초보 4명이서 첫 중계를 시도.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원만하게 치러냈다.
얘들아 고생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2. 2. 02:07

1. 실습실 사용에 있어 가장 불편한 점 2가지만 골라주세요.
□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다(14%)
□ 밤 늦게까지 사용하기 힘들다(29%)
□ 필요한 기자재와 비품이 비치되어있지 않다(20%)
□ 임대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하다(교수님 싸인 받기)(25%)
□ 사용법에 대한 안내나 교육이 없어 불편하다(7%)
□ 기타:(4%)

2. 기자재 사용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점 2가지만 골라주세요.
□ 필요한 기자재가 부족하다(31%)
□ 사용시간이 제한되어있어 힘들다(44%)
□ 임대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하다(10%)
□ 사용법에 대한 안내나 교육이 없어 불편하다(13%)
□ 기타:(2%)

3. 반납 연체 처벌(대출정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말도 안 된다(6%)  □ 개선 필요 있다(34%)  □ 지금이 적당하다(52%)  □ 더 강화시켜야 한다(8%)

4. 우리 학과의 실습장비가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 형편없다(8%)   □나쁘다(38%)   □보통이다(46%)   □좋은 편(8%)   □아주 좋은 편(0%)

5. 일주일에 평균 몇 번 정도 기자재를 빌리시나요?
□ 10번 이상(0%)   □ 5번 이상(8%)   □ 3번 이상(26%)   □ 3번 미만(66%)

6. 기자재의 잦은 고장과 파손의 원인은?
□불량품 구입(0%)   □사용자(학생) 부주의(92%)   □관리자(조교)부주의(2%)   □몰라(6%)

7. 가장 시급히 보충되어야 할 기자재는?
□ 촬영장비(카메라)(28%)  □ 조명장비(17%)  □ 편집장비(30%)  □ 음향장비(21%)  □ 기타:(2%)

8. 기자재 사용법에 대한 정보입수는 어떻게?
□ 매뉴얼을 찾아 공부한다(17%)    □ 선배들에게 물어본다 (22%)
□ 인터넷을 찾아본다(13%)          □ 몰라도 일단 급한데로 만져보며 쓴다(48%)

9.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자재는?
□ 컴퓨터(32%)  □ 외장하드(6%)  □ USB메모리(36%)  □ 비디오 카메라(1%)  □ 디지털 카메라(25%)

10. 학과 실습환경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모션실 컴업!(6)/ 시간에 구애없이..야간작업 편하게(3)/ 디편실 같이 쓰자(3)/ 과사무실 출입시 무례해서 죄송합니다/ 개인 Tape지급 & USB대여 요청/ 게임 설치하는 놈 죽여라!/ 장비 예약제 도입 필요/ 다른 팀에 업혀서 작업하지 말자/ 썬건 보충!/ 청소라도 잘 되었으며.../ 촬영장비 악세사리 필요/ 베터리 충전 꽉 채워주세요/ 쉽고 재밌는 사용법 교재 필요/ 사용법을 기자재 마다 부착해 두면 좋겠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2. 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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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12. 1. 13:03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9. 16:30
스튜디오 헤드셋이 고장나버렸다. 적당한 녀썩으로...
http://dasan.dajim.co.kr/

헤드셋 DH-017T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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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7:07
우리. 2학년 여학생들의 요구사항
1. 포트폴리오 제작 특강
2. 디자인 기초
3. 편집 심화
4. 발상과 표현 심화특강
5. 취업정보 공개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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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 온 GV-HD700 데크가 설치되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세요!^^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5. 06:36
posted by 정재한 2008. 11. 24. 17:37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5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길을 걷는다.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우리 뒤에 발자국 보세요. 제 발자국은 삐뚤삐뚤한데 아빠껀 나있네요.
왜 이렇지요? 저도 아빠처럼 곧게 걷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아들아. 네 발등앞을 보고 걷지말고 아빠처럼 저 멀리 있는 나무를 보고

-퀵타임라이브방송공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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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불경기에 취업이 힘들다고 너무 기죽지 마라.
이제 시작이니깐...^^
멀리 네 꿈나무를 바라보며 소신 껏 열심히 하다보면 분명히 기회는 올테니까.
posted by 정재한 2008. 11. 10. 19:33

- 바보 / 별볼일 없는 조직에서 아직도 어제의 화려함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누군가 바보처럼 나서서 앞서 대박이 나면 그때서야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게다가 바보라고 서로 웃으며 키득거리면서 놀리다가, 어느새 그 메아리가 환호로 바뀌면 침묵하는 사람들.

- 두번째 바보 / 어느 오를거라고 예언을 하지만, 결국그 주식이 오르면 거봐 내가 맞지 말하면서 기뻐하는 인간류. 거대조직에서 내가 무언가 큰 일을 있다고 믿고 충성을 다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하지만 아는가? 거대조직은 그대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만든 System을 가지고 있다.

- 세번째 바보 / 자신이 인재인줄도 모르고 기계부품처럼 일하는 인간류

나는... 몇번째 바보지?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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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 따로 없네.... 부럽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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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서 한 컷.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9. 10:09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견학

※ 1,2학년 전원 참가 ※

■ 언제: 오는 금요일(10월 24일)

■ 어디: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관 & 인사동 쌈지거리

■ 출발: 오전 7시 40분 출발(사회관 주차장에 7시 30분까지)

■ 참가비: 없음(도시락 제공)

posted by 정재한 2008. 10. 17. 16:57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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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바라 본 본관 건물이 문뜩 커다란 카메라처럼 보여서 한 컷! ㅋㅋ
posted by 정재한 2008. 10. 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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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님 진짜 애쓰셨습니다.
posted by 정재한 2008. 10. 2. 23:36
posted by 정재한 2008. 9. 29. 06:04
posted by 정재한 2008. 9.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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